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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깡냉이2026-09-19
어제 진짜 졸라 잼있었음ㅋㅋㅋㅋㅋ
농부실장처음봤는데 와 씨발 센스가 장난아님ㅋㅋ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대충 내가 어떤스타일 좋아하는지 알아채고 추천해주더라ㅋㅋㅋ 근데 추천해준 아가씨가 진짜 쵝오였음ㅡㅡㅎ처음에는 그냥 뭐 괜찮네 했는데 같이 놀다보니까 존나 재밌고 마인드도 좋고ㅋㅋ아 이래서 추천했구나 싶었음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단체겜한거 시발ㅎㅎ이게 진짜 아직도 머리속에서 안지워짐술쳐먹고 다들 개판되서 별지랄 다했는데 간만에 배아프게 웃었네ㅋㅌㅋㅌ 아무튼 여기 업소 첫방문인데 굿굿!!센스 하나는 진짜 인정한다^^ 근데 씨발 서귀포에는 왜 이런 실장이 없냐ㅜㅜㅜ맨날 제주시까지 넘어가야되냐고ㅋㅋ귀찮아도 어제처럼만 재미지면 넘어갈듯함~
5선출2026-09-17
난생 처음으로 업소에서 게임이란걸 해봤네요ㅋㅋㅋㅋ
댓글 보면 맨날 게임해라 게임해라 얘기가 겁나 많길래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우리도 게임이나 한번 해볼까??" 했는데... 아 ㅅㅂ 이걸 왜 이제 했지ㅋㅋㅋㅋㅋㅋ 개꿀잼이네요;; 손병호게임부터 시작해서 산넘어산까지 했는데요즘 젊은 친구들 질문 수위가 장난이 아님ㅋㅋㅋ 오히려 남자인 우리가"야야 그걸 진짜 물어본다고??ㅋㅋㅋ"이러면서 민망해서 벌주 더 처먹은듯ㅡㅡㅋㅋ 손병호게임 하다가 서로 폭로전 비슷하게 흘러가니까친구놈들끼리도 눈빛 바뀌고ㅋㅋㅋㅋ파트너들은 옆에서 겁나 웃고 있고ㅋㅋ 근데 진짜 레전드는 산넘어산이었음ㅋㅋㅋㅋㅋ 처음에 자리 잡을때 파트너 위치를 잘못 잡아가지고게임하다가 결국 남자끼리 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 순간 방 안에서 다 뒤집어짐ㅋㅋㅋㅋ둘이 바로 떨어져서 욕하고 난리나고파트너들은 웃다가 거의 울고ㅋㅋㅋㅋㅋㅋ 아 사진을 못 찍은 게 진짜 아꿉네ㅋㅋㅋ그 표정 찍었어야 되는데ㅡㅡㅋㅋ 오늘 일어나서 해장하면서 친구들끼리 어제 얘기하는데그 장면 생각나서 또 한참 웃었네요ㅋㅋㅋㅋ 맨날 그냥 술먹고 노래하고 얘기만 했는데게임 하나 끼니까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긴 하네요ㅋㅋ 댓글에서 왜 게임 얘기가 그렇게 많았는지 이제 알겠음ㅎ다음엔 술 덜 취했을때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네요^^ㅋㅋ
5레깅스짱짱걸2026-09-15
친구놈 생일 제대로 말아먹고 온 후기ㅋㅋ
어제 친구놈 생일이라 나까지 셋이서 농부실장 통해 방문했음@.@ 이 새끼는 오기 전부터 생일주를 얼마나 처먹었는지 이미 눈이 반쯤 풀려 있었는데, 그래도 오늘 끝까지 달려야 한다고 난리ㅋㅋㅋㅋ 최소한 초라도 불게 해주자는 마음에 농부실장한테 케이크 준비 부탁하고 10시쯤 도착했지. 이번이 농부실장 업소 세 번째 방문인데 역시 눈치 빠르게 괜찮은 친구들 미리 대기시켜놨더라. 나는 기존에 보던 지명 파트너가 있어서 바로 골랐고, 나머지 두 놈도 초이스 들어갔음. 근데 아까까지 취해서 정신도 못 차리던 생일자 새끼가 초이스 시작하니까 눈이 갑자기 요따만해짐ㅋㅋㅋㅋ 술이 확 깼는지 자세까지 고쳐 앉는데 아… 지금 생각해도 존나 웃기네ㅡㅡㅋ 각자 파트너 정하고 본격적으로 생파 시작했는데, 우연히 들어온 세 명이 서로 친구라고 하더라. 이런 우연이 또 있나 싶었음ㅋㅋ 내 파트너한테 오늘 친구 생일이라고 말했더니 셋이서 생일 제대로 챙겨주겠다고 터보 ‘해피 버스데이 투 유’ 부르면서 춤까지 추는데 진짜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ㅋㅋㅋ 우리도 이미 술을 한잔하고 온 상태라 진지한 대화보다는 게임하면서 계속 웃고 떠드는 식으로 놀았음. 분위기가 한 번 올라가니까 끊기질 않더라. 농부실장도 오늘 생일이라고 안주를 아낌없이 챙겨줬는데, 뭘 이렇게까지 시켜주나 싶을 정도였음ㅋㅋ 친구들도 파트너들이랑 합이 잘 맞아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다 보니 결국 5시간이나 있었다. 솔직히 글로 다 표현하기는 힘든데, 생일자인 친구놈은 다음 날 기억이나 제대로 할지 모르겠고ㅋㅋ 나머지 둘한테는 확실히 기억에 남을 생일이 된 것 같음. 농부실장도 상황에 맞게 이것저것 잘 챙겨줬고, 괜히 분위기 흐리는 일 없이 끝까지 편하게 놀다 나왔다. 다음 생일자는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여기서 하자고 할 듯ㅋㅋ
5동거녀구함2026-09-14
전부터 농부실장한테 미X이 한번 앉혀달라고 계속 조르고 졸랐는데 드디어 봤어ㅋㅋ
전부터 농부실장한테 미X이 한번 앉혀달라고 계속 조르고 졸랐는데 드디어 봤어ㅋㅋ(전에 갔을때 에이스라고 인사만 하러 잠시 들어온 친구 있었거든) 결론부터 말하면 기다린 보람 있었어. 딱 보자마자 고양이상 느낌 확 나더라. 이런 스타일 좋아하면 바로 눈에 들어올 듯. 보통 얼굴이나 몸매처럼 뭔가 확실한 장점 있는 친구들은 괜히 콧대 높고 까칠한 경우도 있잖아. 근데 미령이는 그런 느낌이 별로 없었어. 서비스 마인드도 괜찮았고 기본적으로 흥이 좀 있는 스타일이라 같이 노는 분위기가 좋더라. 억지로 분위기 띄우는 게 아니라 본인도 같이 즐기면서 노는 느낌이라 편했어. 그리고 농부실장 쪽은 직원들도 전체적으로 매너가 괜찮은 것 같아. 내가 여기 매니저들을 다 본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본 친구들은 응대가 깔끔했어. 미X이도 그렇고 농부실장 추천은 확실히 믿을 만하다는 생각 들었어. 이번엔 진짜 재방 의사 200%야ㅋㅋ 다음에 또 보자 실장님.
5퀸가없냐2026-09-01
수박........생각난닷 ㅅㅂ
나는 개인적으로 업소 갈 때 외모도 보고 대화 잘 통하는지도 보는데 솔직히 몸매를 많이 보는 편임ㅋㅋ 그래서 처음부터 실장한테 그냥 대놓고“난 글래머 좋아하니까 글래머만 보여줘” 했더니 실장이 “가슴만 크면 됩니까?ㅋㅋㅋ” 이러더라. 아니 씨발ㅋㅋㅋ 그건 아니고얼굴도 어느 정도는 돼야지ㅋㅋ근데 내 기준에서는 얼굴보다 몸매가 우선순위라고 말함. 대신 그냥 특정 부분만 크고 전체적으로 비율 안 맞는 스타일은 별로라고 했더니 알아들었다면서 6명 정도 보여주더라. 그중에 딱 2명이 눈에 들어왔음. 한 명은 막 엄청 마른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키도 좀 있고 전체적인 비율이 진짜 괜찮았음. 딱 봤을 때 어느 한 군데만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두 번째는... 와 씨ㅋㅋㅋ진짜 가슴이 수박만 하더라. 순간 존나 고민했음ㅋㅋㅋ내가 분명 몸매 우선이라고 말했는데 막상 둘 놓고 보니까 선택장애 제대로 오더라. 얼굴은 개인적으로 첫 번째 친구가 내 스타일에 좀 더 가까웠고, 두 번째는 몸매 쪽에서 임팩트가 확실했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첫 번째 친구로 앉힘. 결과적으로는 선택 잘했다고 생각함ㅋㅋ특히 나처럼 몸매 많이 보는 사람은 그냥 “글래머 보여주세요”만 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좀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나을 듯. 실장도 내가 원하는 포인트 알아듣고 그쪽으로 추려서 보여주니까 초이스하기는 편했음. 근데 아직도 두 번째 수박은 가끔 생각난다 씨발ㅋㅋㅋ 기회되면 수박앉히고 싶다아아
5토백이2026-08-25
어제 술 먹다가 갑자기 필 받아서 새벽 3시쯤 농부실장한테 연락하고 방문함ㅋㅋ
솔직히 시간이 시간인지라 큰 기대는 안 했음. 농부실장도 전화할 때부터 “시간이 늦어서 지금 초이스 인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라고 솔직하게 말하길래 그냥 적당히 놀다 가자는 생각이었음. 근데 들어가서 기다리니까 7명이 들어오더라?ㅋㅋ새벽 3시에 7명이면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었음. 쭉 보는데 그중 2명은 이미 술을 좀 마셨는지 눈이 살짝 풀려 있는 것 같아서 패스하고 나머지 5명 보는데 핑크색 원피스 입은 친구가 딱 눈에 들어옴. 얼굴 작고 피부 하얗고 머리는 어깨 정도까지 오는 스타일. 전체적으로 좀 외소해 보이는 느낌인데 반전으로 볼륨감은 상당하더라ㅋㅋ 그냥 바로 픽함. 이름은 예슬이라고 했는데 술 한잔하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예전에 유튜브 쪽 엑셀방송을 했었다는 거임. “근데 그거 하다가 왜 이거 해?” 물어보니까 “BJ들끼리 이간질도 심하고 사람 스트레스받게 하는 게 너무 많아서 한 달 하고 때려쳤어요ㅋㅋ” 이러더라. 어쩐지 처음부터 텐션이 존나 좋았음ㅋㅋ노래 나오니까 춤추는데 그냥 술 취해서 추는 막춤 느낌이 아니라 동작마다 뭔가 각이 잡혀 있음. 방송했다는 얘기 듣고 보니까 ‘아 그래서 그런가?’ 싶더라. 얘기할수록 성격도 잘 맞고 호감 가서 연락처 물어봤는데 쿨하게 알려줌ㅋㅋ 시간도 늦어서 업소에서는 두 시간 정도 놀고 내가 슬쩍 “퇴근언제 하냐?끝나고 소주나 한잔 더 할래?” 했더니 흔쾌히 콜ㅋㅋ 옷 갈아입고 온다길래 기다렸다가 바로 밑에 있는 고깃집 가서 농부실장, 예슬이랑 셋이 고기 먹음. 농부실장은 어느 정도 있다가 먼저 가고 예슬이랑 둘이 남아서 또 두 시간 정도 술 마셨는데, 업소에서 놀 때랑 밖에서 얘기할 때랑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 그러다 예슬이가 자기 집에서 한잔 더 하자는데 하필 오전에 골프 약속이 있었음. 아 씨발...ㅋㅋ평소 같았으면 바로 콜인데 결국 못 감ㅠㅠ 근데 오늘 쉰다고 하길래 저녁에 영화 보자고 했더니 그것도 알았다고 하네ㅋㅋ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분은 좋음. 새벽 3시에 별 기대 없이 갔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제대로 재밌게 놀고 나옴. 농부실장도 처음부터 늦은 시간이라 인원 많지 않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준 게 오히려 마음에 들었고, 결과적으로 예슬이까지 만나서 만족했음. 농부실장, 예슬이 덕분에 간만에 진짜 존나 즐거웠다ㅋㅋ
5레볼루션2026-08-19
친구랑 둘이 비키니룸 갔다 왔는데 이번에는 주변에서 하도 강추하길래 한번 가봤음^^
가기 전에 실장한테 딱 말했지. “외모, 몸매, 잘 노는 스타일로 보여줘요.” 초이스 들어오는데 첫판부터 바로 눈에 꽂히는 애가 있더라. 섹시한데 얼굴도 이쁘고 그냥 모델 느낌 제대로였음. 약간 이효리 느낌도 나고 표정은 또 존나 차가워 보여서 처음엔 “이거 성격 빡센 거 아냐?” 싶었는데 일단 비주얼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 바로 골랐음. 근데 앉고 나니까 완전 반전이더라 ㅋㅋ 차가워 보이던 건 어디 갔는지 장난도 존나 잘 받아주고 리액션도 좋고, 무엇보다 가만히 앉아서 맞장구만 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기가 분위기를 계속 리드함. 이게 진짜 좋았음. 내가 뭐 하나 던지면 바로 받아치고, 대화도 안 끊기고, 친구랑 같이 간 건데 초반에는 거의 각자 파트너랑 따로 놀다시피 했음. 그러다가 분위기 올라오니까 나중에는 넷이 같이 장난치고 놀았는데 시간 존나 빨리 가더라. 그리고 비키니룸은 솔직히 몸매 보는 맛이 확실히 있긴 하더라. 내 파트너는 진짜 비율이 미쳤음. 초이스할 때 얼굴 보고 골랐는데 막상 옆에 앉으니까 몸매 쪽이 더 기억에 남더라. 왜 비키니룸 찾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지 알겠음. 중간에 둘이 얘기하다가 파트너가 술기운 때문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나한테 “오빠 한번 연락해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함. 처음에는 그냥 분위기 맞춰주는 멘트겠거니 했는데 번호 교환하고 나서 지금도 카톡은 하고 있음 ㅋㅋ 이건 나도 좀 예상 못했음. 실장도 진행이 되게 자연스러웠고, 특히 아가씨들 성격이나 스타일을 꽤 잘 알고 있더라. 그냥 “이쁘다, 잘 논다” 이런 식으로 대충 추천하는 게 아니라 얘는 어떤 스타일이고 저 친구는 어떤 타입인지 설명해줘서 초이스하는 데 도움 됐음. 계산도 깔끔하게 끝났고 이상하게 뭐 더 붙는 것도 없었음. 근데 존나 웃긴 게 집에 가려고 복도로 나오는데 초이스 때 못 봤던 이쁜 애들이 또 몇 명 지나가더라. 친구랑 눈 마주치고 동시에“아 씨발, 다음에 또 와야겠네” 이 말 나옴 ㅋㅋ 이번 파트너가 너무 괜찮아서 지명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복도에서 본 애들 때문에 다음에는 새로운 초이스도 한번 해보고 싶음. 결론은 외모도 좋았지만 비키니룸답게 몸매가 진짜 강했고, 잘 노는 스타일 원하면 꽤 만족할 듯. 나는 재방문 무조건 함.
5문담피환용2026-08-18
농부실장한테 아가씨추천 맡겼다가 제대로 취향저격 당함ㅋㅋ
초이스를 몇 번 봤는데 솔직히 계속 긴가민가했음. 분명 괜찮은 친구들은 있는데 딱 보자마자“아 얘다” 싶은 느낌이 안 오는 거임ㅋㅋ 그래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농부실장이 그냥 자기가 한번 맞춰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맡겼는데... 진짜 미쳤다리ㅋㅋㅋ 어디서 내 취향을 몰래 조사했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이상형을 데리고 와버림;;;; 이름이 진X였는데 들어오는 순간 바로 끝났음. 얼굴은 내가 딱 좋아하는 고양이상인데 눈매가 살짝 올라가 있어서 분위기 자체가 확 있었고, 웃으면 또 느낌이 완전히 달라짐. 거기다 몸매까지 진짜 밸런스가 좋으니까 솔직히 처음 몇 분은 대화보다 얼굴 구경을 더 많이 한 것 같음ㅋㅋ 그냥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는데도 힐링되는 느낌이 뭔지 이날 알았다. 더 웃긴 건 내가 농부실장한테 취향을 그렇게 길게 설명한 것도 아니었음. 대충 좋아하는 얼굴 스타일이랑 분위기 몇 마디 얘기했는데 그걸 듣고 이렇게 정확하게 데려오니까 “아 이래서 실장한테 초이스 맡기는 사람도 있구나” 싶더라. 진X도 처음에는 외모 때문에 눈이 갔는데 얘기해보니까 생각보다 편했음. 괜히 예쁜 친구 앞에서 혼자 긴장할까 싶었는데 먼저 말도 잘 걸어주고 장난도 받아줘서 금방 분위기 풀렸음. 개인적으로 이날은 내가 계속 직접 초이스 고민했으면 오히려 이런 친구 놓쳤을 것 같음ㅋㅋ 농부실장한테 그냥 한번 맡겨본 게 신의 한 수였다. 고양이상 좋아하는 내 기준에서는 진짜 초이스 완벽 그 자체였고, 오랜만에 첫인상부터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다.
5문신녀없냐2026-08-17
픽업부터 마무리까지 진짜 퍼펙트했네요
제주여행 와서 친구들이랑 펜션에서 바베큐 먹으면서 술 한잔하고 있었는데, 술 좀 들어가니까 자연스럽게 2차 생각이 나더라고요ㅋㅋ 사이트 뒤져보다가 서귀포보다는 제주시 연동 쪽이 그나마 가까웠는데 그래도 거리가 15km 정도라 술도 마신 상태에서 이동하기가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농부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상담받았는데 픽업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부탁드렸네요. 저희는 퍼블릭 추천받아서 갔고 초이스는 16명 정도 봤습니다. 저희가 다 30대 후반인데 생각보다 20대 친구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솔직히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나이 차이가 있으니까 대화가 잘 맞을까 싶기도 했는데 실장님이 한번 앉혀보라고 추천해주시길래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근데 왜 추천해주셨는지 금방 알겠더군요ㅋㅋ 나이는 20대인데 행동이나 말하는 게 생각보다 전혀 어린 느낌이 없었습니다. 처음 몇 분만 살짝 어색했지 술 한잔 들어가니까 오히려 본인들이 분위기를 더 잘 리드하더라고요;;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장난도 잘 받아주니까 나이 차이 있다는 생각을 금방 잊었습니다. 펜션에서 바베큐를 실컷 먹고 와서 배가 엄청 부른 상태였는데 안주도 푸짐하게 챙겨주셨고, 처음 픽업부터 술자리 끝날 때까지 불편한 게 거의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숙소 돌아갈 때도 택시까지 직접 불러주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픽업부터 초이스, 술자리 분위기, 마지막 귀가까지 전체적으로 퍼펙트했던 방문이었습니다. 제주 와서 친구들이랑 기분 좋게 한잔하고 제대로 마무리했네요ㅎㅎ
5레볼루션2026-08-11
애인모드 처음 느꼈네요
말로만 듣던 애인모드 처음 느낌 ㅋㅋㅋ 처음으로 독고로 방문했는데 확실히 여럿이 갈때보다 훨씬 잼있네요 1:1이니까 집중도 되고 일행들있고 하면 아시다싶이 진짜 정신 없거든요ㅜ 둘이라서 게임을 못한거 제외하고는 유흥은 혼자가는게 답인듯 알콩달콩~ㅎㅎ 하 계속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