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개인적으로 업소 갈 때 외모도 보고 대화 잘 통하는지도 보는데 솔직히 몸매를 많이 보는 편임ㅋㅋ
그래서 처음부터 실장한테 그냥 대놓고
“난 글래머 좋아하니까 글래머만 보여줘” 했더니
실장이 “가슴만 크면 됩니까?ㅋㅋㅋ” 이러더라.
아니 씨발ㅋㅋㅋ 그건 아니고
얼굴도 어느 정도는 돼야지ㅋㅋ
근데 내 기준에서는 얼굴보다 몸매가 우선순위라고 말함.
대신 그냥 특정 부분만 크고 전체적으로 비율 안 맞는 스타일은 별로라고 했더니 알아들었다면서 6명 정도 보여주더라.
그중에 딱 2명이 눈에 들어왔음.
한 명은 막 엄청 마른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키도 좀 있고 전체적인 비율이 진짜 괜찮았음. 딱 봤을 때 어느 한 군데만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두 번째는...
와 씨ㅋㅋㅋ
진짜 가슴이 수박만 하더라.
순간 존나 고민했음ㅋㅋㅋ
내가 분명 몸매 우선이라고 말했는데 막상 둘 놓고 보니까 선택장애 제대로 오더라.
얼굴은 개인적으로 첫 번째 친구가 내 스타일에 좀 더 가까웠고, 두 번째는 몸매 쪽에서 임팩트가 확실했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첫 번째 친구로 앉힘.
결과적으로는 선택 잘했다고 생각함ㅋㅋ특히 나처럼 몸매 많이 보는 사람은 그냥 “글래머 보여주세요”만 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좀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나을 듯.
실장도 내가 원하는 포인트 알아듣고 그쪽으로 추려서 보여주니까 초이스하기는 편했음.
근데 아직도 두 번째 수박은 가끔 생각난다 씨발ㅋㅋㅋ 기회되면 수박앉히고 싶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