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입실을 한후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해서
우선 맥주마시면서 흥을 높이며 노래하고 있으니
한 15분쯤 지나자 아가씨들 입장 실장님 말씀대로
약 한달전에 방문때보다 이쁜애들 꾀보이더군요
그중에 2명 완전 내스타일 있어서둘중에서
누가더 잘노는지 실장님한테 물어보고
찍어주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앉혔습니다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다음부터가 문제죠!!
옆에 착석 후 팔짱 껴주면서 제옆에서 떨어질줄을 모르더라구요
애교도 있고 특히 얼굴이 제 이상형에 가깝다보니ㅜㅜ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역시 에이스급이라더니
얼굴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좋아서 호강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