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친구들이랑 갔는데, 솔직히 저는 재밋게 놀다 왔습니다.
주아실장님도 너무 친절 하시고,
무엇보다 좋은 가격으로 가성비 좋게 친구들이랑
간만에 시간 보내서 아주 행복했습니다.
언니들도 다들 착하고, 마인드 좋고,
그정도 외모면 솔직히 저는 부족한거 못 느끼겠네요.
감만에 친구들이랑 모여서 1차 먹고, 2차로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오게 됬는데, 친구들도 만족했다고 하니깐
저는 뭐 아주 상쾌하게 기분이 좋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올게요 감사합니당
쌩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