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안돼서 주아실장님찾아 갔던 3인입니다~
처음이라 시스템 듣고 바로 초이스를 보았고 5분만에 완료 ㅋㅋ
무조건 하얀 언니가 제 타입인데 딱 좋은 언니가 있네요
친구들은 추천도 받고 끌리는 언니로 바로 초이스하기도했네요~
룸으로 언니들은 입장하여 반갑게 인사하고 술 한잔 후
그때부더 언니들이 놀기 시작하는데 와우 진짜 노래를 엄청 잘하더라구요
시간은 금새 지나가고 아쉬우면서도 기대대는 순간이였죠~
외로운 저녁 친구랑 같이 즐밤되어서
조만간에 또 뵐것을 약속드리며 기행기 마칩니다
수고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