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두둑히 챙겨서 연동으로 향했어요
간만에 다음날 쉬는날이라 먹고 놀고 죽을 각오로
요즘 잘되는 업소인 레깅스 주아실장님으로 혼자 가보았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오래 놀 생각으로
평일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다녀왔습니다
누구의 관섭도 받기싫어서 혼자 가기로 결심!
가게 도착했더니 담당 주아실장님이 나와서 반겨주시네요
방이 조금 작은데 초이스 바로되는방이 있다며
그쪽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혼자 놀기에는 충분한 공간이라 초이스가 바로 된다니
흔쾌히 오케이 했어요~
실장님 말대로 5분정도 후에 초이스가 바로 들어왔어요
제가 고른 언니 몇명 선미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 몇명해서
다시 초이스를 봤는데 한명한명에 대한 성향을 다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른 아가씨는 약간 까만피부를 가진 섹시한 언니인데
몸매하나는 따봉인 언니더라구요
근데 얼굴은 좀 순하게 생긴 매력적인 언니였네요ㅋ
적극적인 스타일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오자마자 적극적으로 대화도 이끌어가고~
말을 엄청 재밌게 잘하고 둘이있는데도
어색하지않게 분위기도 잘맞춰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연장에 연장  들어갔을때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도 더 잘통하고 아무쪼록 파트너가 잘해줬네여=
지칠대로 지칠 때 까지 놀다가 나왔더니
해가 뜰 시간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레깅스장인 주아실장님이 끝까지 택시도 잡아주시고 하셔서
잘 놀다 편안하게 집에 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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