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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근에 찌들어 새벽 1시에 갔는데… 오히려 제대로 놀고 왔네요 ㅋㅋ

  • 동거녀구함
  • 2026-10-03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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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지역
제주도 제주시
업체주소
(631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16길 44 (연동, 신제주종합시장)
전화번호
010-5751-6952 / 010-5751-6952
작성자 평점

일이 밀려서 야근을 진짜 죽어라 했네요 ㅋㅋ
몸은 이미 집에 가자고 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집으로 안 감...

시계 보니까 새벽 1시 다 돼가는데
갑자기 셔츠룸이 땡겨서 실장님한테 연락했죠.

“지금 가도 언니들 좀 있어요?”

있다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출발 ㅋㅋ
이게 피곤하면 집에 가야 정상인데 왜 반대로 가는 건지 모르겠음;;

도착해서 초이스 보는데 한 번에 7명!
“이게 끝입니다~”

순간 속으로
‘아... 역시 내가 너무 늦었구나 ㅋㅋㅋ’ 싶었는데
그래도 그중에 아담하고 슬림한 귀여운 언니가 한 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냥 저 언니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피크닉실장님이
끝나는 언니 한 명 있는데 어떻게든 잡아보겠다고 함.

나는 또 괜히 퇴근한다는 사람 붙잡아 오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아 그냥 됐어요~ 본 언니들 중에 고를게요” 했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원래 잘 놀아주는 언니니까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10분 정도 기다렸나?

문 열리는데...

아까 그냥 골랐으면 살짝 후회할 뻔했음 ㅋㅋㅋㅋ
눈이 번쩍 뜨이네 ㅡㅡ

야근으로 반쯤 감겨 있던 눈이 갑자기 정상 영업 시작함.

‘피크닉실장... 이래서 기다리라고 했구나?’

늦은 시간이라 술은 거의 안 마시고
가볍게 노래 부르고 춤추면서 놀았네요.

술 깨러 간 건지 놀러 간 건지 모르겠는데
나올 때는 피곤한 건 똑같은데 기분은 좋아져 있음 ㅋㅋ

솔직히 새벽 1시에 가면서
“오늘은 시간도 늦었고 큰 기대는 하지 말자” 했는데...

결론은 일찍 갔을 때보다 더 잘 놀다 옴 ㅋㅋㅋ

오늘의 교훈.

퇴근한다는 언니도 잡는 실장님을 믿자.
그리고 야근한 날에는 곧장 집에 가자.

...물론 나는 다음에도 못 지킬 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