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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놀러 왔다가 삐끼 따라갈 뻔했네ㅋㅋ VIP 업소 다녀온 썰(이벤트참가)

  • 눈탱이
  • 2026-10-22
  • 조회 : 8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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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 놈이랑 후배 한 놈이랑 셋이서 바람도 쐴 겸 제주도 3박 4일 놀러 왔습니다

오후 2시쯤 제주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바로 밥 먹으러 나갔네요. 제주도까지 왔으니 회에 소주 한잔은 해야겠다 싶어서 횟집부터 갔습니다.

낮술이라고 해야 하나? 셋이서 소주 간단하게 2병 마시고 나오니까 벌써 오후 5시쯤 됐더라고요.

숙소가 연동 쪽이라 대리 불러서 차를 호텔에 주차해 놓고, 셋이서 연동 시내를 하이에나 마냥 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어디 가서 2차나 할까 하고 걷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불쑥 나타나더니

"형님들 좋은 데 안 가세요?"

이러는 겁니다ㅋㅋㅋ

처음에는 나이트 삐끼인가 싶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유흥업소 삐끼더라고요.

후배 놈이 지금 시간에도 영업하냐고 물어보니까 7시쯤 가능하답니다. 한 시간 반 정도 남았으니 어디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오라면서 후배 연락처까지 받아 가더군요.

이쁜 애들 진짜 많다고, 퍼블릭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뭐 어차피 우리도 저녁에 업소 가서 한잔할 생각이었으니까 명함 하나 받아 놓고 일단 이자카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셋이서 술 한잔하면서 노가리 까고 있는데 친구 놈이 핸드폰으로 뭘 검색하더니 갑자기

"야 ♪♬♩ㅋㅋㅋ 삐끼 따라가면 ♪♬♩된단다ㅋㅋㅋ"

이러는 거예요.

뭔 개소리인가 싶어서 보여 달라고 했더니 삐끼 따라갔다가 내상 당했다느니, 눈탱이 맞았다느니 하는 글들이 줄줄이 나오더라고요.

물론 인터넷 글을 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괜히 찝찝하잖아요?

놀러 와서 기분 좋게 돈 쓰는 건데 굳이 모험할 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이 제주비비기라는 사이트였어요.

후배 놈한테 아까 그 삐끼한테 전화해서 일 생겨서 못 간다고 해라 하고, 사이트에 올라온 업체들에 3통 전화 돌려 봤습니다.

상담해 보니까 T/C는  똑같았고 주대는 사이트에 있는 업체들이 조금 더 저렴하긴 하더군요.

근데 솔직히 가격 차이가 엄청 큰 건 아니었어요.

우리가 무슨 돈 몇만 원 아끼려고 제주도까지 온 것도 아니고ㅋㅋ

제일 걱정되는 건 돈 쓰고 기분 족치는 거였습니다.

그러다가 VIP 업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몇 군데 물어봤는데 그중 한 업소가 아주 자신감이 넘치더라고요.

"일단 와서 직접 보시고 결정하세요."

이러는데 말투부터 자신감이 이빠이ㅋㅋㅋ

그래서 지금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가능하답니다.

시간이 6시 조금 넘었는데 차량까지 보내주더라고요.

그렇게 픽업 차량 타고 업소 도착!!

일단 초이스부터 봤는데 그때 7명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솔직히 처음 보고 든 생각은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였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내상이라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담당자가 지금 마음에 드는 분 없으면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하더군요. 이제 출근하는 애들이 더 있다고요.

친구 놈이랑 후배는 이미 마음에 드는 애들이 있었는지 바로 초이스하고 저는 조금 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술부터 까고 있었죠.

한 10분 지났나?

3명 더 출근했다고 다시 보여주더라고요.

근데 ♪♬♩ㅋㅋㅋㅋ

그중에 한 명이 진짜 눈에 확 들어오는 겁니다.

피부는 엘프처럼 하얗고 긴 생머리에 하얀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와...

진짜 졸라 이쁘더라고요.

친구 놈이랑 후배한테

"야 ♪♬♩ 나 얘다ㅋㅋㅋ"

하고 바로 초이스했습니다.

이름이 미야라고 하더군요.

잠깐 뒤에 실장도 인사한다고 들어오길래 술 한잔 따라주고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눴습니다.

아까 길거리에서 삐끼 만났던 얘기도 했더니 실장 말로는 그런 데 잘못 따라가면 내상에 눈탱이까지 맞을 수 있다면서 안 따라가길 잘했다고 하더군요.

뭐 자기 업소 실장이니까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죠ㅋㅋ

어쨌든 저희는 직접 보고 결정한 거라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10분 정도 얘기하다가 실장은 눈치껏 빠져 주고 본격적으로 셋이 놀기 시작했네요.

제 파트너 미야는 28살이라고 하더라고요.

전에 부산에서 피팅모델 하다가 제주로 왔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스타일이 확실히 좋았습니다.

생긴 건 약간 새침떼기 같은데 막상 얘기해 보면 은근히 애교도 있고 살짝 앵기는 스타일?

이게 또 사람 미치게 하더라고요ㅋㅋㅋ

진짜 얼굴이 안주라는 말이 뭔지 알겠더군요.

술 한잔 마시다가 얼굴 한번 보고, 얘기하다가 또 얼굴 한번 보고ㅋㅋ

아 ♪♬♩ 이래서 술이 술술 들어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일단 3명다 사이즈는 진짜 좋았습니다.

강북에서도 한번씩 하이퍼블릭도 가고 텐도 다녀봤는데 외모들이

그이상이하도 아닐정도로 사이즈 좋았습니다

애기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췄다가 진짜 별 ♪♬♩을 다 한것 같네요!!

거의 머 오늘만 살것처럼 놀았던것같음;;

그러다가 술자리에서 게임을 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런 데서 술 게임은 처음 해봤거든요.

처음에는 뭐 별거 있겠나 싶어서 만만하게 봤는데 이게 은근히 빡셉니다ㅋㅋㅋ

결국 친구 놈이 폭탄주 5잔을 연거푸 마시더니 그대로 뻗어 버렸습니다.

아니 ♪♬♩ 제주도까지 놀러 와서 술 먹고 기절할 거면 호텔에서 자지 왜 여기까지 왔냐고ㅋㅋㅋㅋ

중간에 실장이 들어와서 꿀물도 챙겨 주고 깨워 보려고 했는데 이 새끼는 일어날 생각을 안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 파트너한테 미안한데 다리베개라도 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그냥 편하게 쉬게 뒀습니다.

그렇게 친구 놈은 꿈나라로 보내고 후배랑 저는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ㅋㅋ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장난도 치고, 미야가 은근히 분위기를 잘 맞춰 주니까 시간이 진짜 빨리 가더라고요.

처음에는 새침해 보여서 말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ㅋㅋㅋ

말도 잘하고 웃는 것도 이쁘고, 가끔 툭툭 던지는 말이 사람 설레게 하더군요.

미야랑은 연락처도 주고받았는데 지금도 카톡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또 놀 거면 같이 밥 먹자는 얘기도 하길래 일단 상황 봐서 연락한다고 했네요.

저녁 못 먹으면 이따가 가게에 한번 더 들를 수도 있다고 했고요.

물론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니까 너무 큰 의미를 두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고요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놀고 있는데 중간에 실장이 다시 들어와서 지금 후기 이벤트 중이라고 알려주더군요.

사진 찍어서 얼굴 모자이크하고 후기 올려 주면 술 한 병 서비스로 준답니다.

얼굴도 안 나오고 뭐 우리가 직접 겪은 얘기 적는 거니까 그러자 싶어서 지금 이 글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근데 쓰다 보니까 ♪♬♩ 길어졌네요.

원래 간단하게 몇 줄 적으려고 했는데 제주도 도착한 얘기부터 다 적고 있네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 제주 여행 첫날은 시작부터 아주 다이내믹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삐끼 만나서 따라갈 뻔했다가, 검색 좀 해보고 다른 업소로 방향 틀고, 친구 놈은 폭탄주에 뻗어 버리고, 저는 미야 만나서 신나게 놀고ㅋㅋㅋ

삐끼 따라갔으면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직접 알아보고 선택한 건 잘한 것 같네요.

그리고 VIP라고 해서 무조건 다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결국 가서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담당 실장이 무조건 앉히라고 밀어붙이지 않고 더 출근할 때까지 기다려도 된다고 한 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야는 진짜... 아 ♪♬♩ㅋㅋㅋ

아직도 생각나네.

일단 글은 여기까지 쓰고 남은 술이나 마셔야겠습니다.

친구 놈은 아직도 자고 있는데 이 새끼 언제 일어날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제주도 첫날부터 아주 제대로 놀고 갑니다. 남은 삼일도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친구새끼는 아직도 꿈나라입니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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