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문의
친구랑 술한잔 하다가 제주비비기 통해서 해당업소로 전화해서 상담받고
처음에는 퍼블릭으로 감
일단 초이스 보는데 생각보다 나이대가 어려보이는 친구들이 많더라.
한 20명 정도 봤던거 같은데 나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몇명씩 겹쳐서 오히려 고르기가 힘들었음ㅋㅋ
한명 고르면 또 아까 봤던 친구가 생각나고...
다시 생각하면 또 다른 친구가 괜찮았던거 같고ㅋㅋㅋ
그렇다고 두명씩 앉히기에는 돈도 그렇고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그냥 한명씩 고름.
내가 고른 친구는 처음에 30대 초반쯤인가 했는데 얘기하다보니 20대 중후반이라고 하더라.
정확히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끝까지 안알려줌ㅋㅋ
나이 얘기는 거기서 끝.
같이 놀아보니 퍼블릭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대화하는 시간이 많았음.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구놈이 갑자기 게임하자고 해서 왕게임이랑 손병호게임 시작함.
근데 이게 생각보다 ♪♬♩ 웃겼음ㅋㅋㅋ
처음에는 평범하게 하다가 술 들어가니까 질문이 점점 19금으로 넘어가는데
나도 웬만한건 그냥 쿨하게 말하는 편인데 손병호 게임질문 몇개정도는 도저히 입밖으로 못꺼내겠더라ㅋㅋ
괜히 자존심 지키겠다고 벌주만 3잔인가 먹음;;
그렇게 한 두시간 놀다가 친구놈이 갑자기 기모노룸도 궁금하다고 한번 가보자고 함.
나도 한번도 안가봐서 그냥 가봄.
가보니까 진짜 말 그대로 일본풍 컨셉이었음.
기모노복장도 그렇고 룸 분위기도 그렇고 아까 퍼블릭하고는 느낌 자체가 좀 달랐음.
여기도 몇명 보고 한명씩 골랐는데 나는 외모만 보면 아까 퍼블릭에서 봤던 친구들이 조금 더 내 취향이었음.
대신 노는 분위기는 기모노쪽이 훨씬 정신없더라;;;-0-(정신이 다 털린기분)
처음부터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치고 노래 부르면서 놀다보니까 조용히 술마실 틈이 별로 없더라.
기모노를 입고 있어서 그런가 분위기도 묘하게 다르게 느껴지고ㅋㅋ
살짝 야릇한 느낌은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가기전에 상상했던 이상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두군데 가보고 나니까 뭐가 더 좋다고 딱 말하기는 애매함.
나는 원래 얼굴이나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라 굳이 고르면 퍼블릭이 더 취향이었고
친구는 기모노쪽이 더 재밌었다고 함ㅋㅋ
퍼블릭에서는 앉아서 얘기하고 게임하면서 놀았던게 기억나고
기모노에서는 그냥 정신없이 웃고 떠든게 기억에 남음.
어쩌다보니 제주도와서 처음으로 하루 2탕을 뛰었는데ㅋㅋㅋ
신기하게 술도 적당히 먹어서 다음날까지 크게 힘들지는 않았음.
다음 제주놀로어면 또 가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안가본 비키니룸은 어떤 분위기인지 살짝 궁금하긴 하다ㅋㅋ
아무튼 같은 유흥업소라고 다 비슷할줄 알았는데 직접 가보니까 분위기는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
결론:외모는 퍼블릭,노는건 기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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