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문의
3월16일 친구들 2명과 함께 3박4일 제주도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업무때문에는 2~3번 왔었지만 개인적인 여행은 처음 방문하는 제주도에있어 설레이는 마음에 전날에는 잠도 설쳤었다.
3월16일 다들 회사 업무 마치고 저녁늦게 제주도에 도착하는 바람에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숙소에 들어가 간단히 배달음식을 시켜먹은뒤 내일을 기대하며 잠을 청했다.
3월17일 친구들과 나는 다들 솔로다 보니 제주도에 온목적은 모든남자들과 똑같이 제주도유흥을 즐기기 위함이였다
친구들도 마찬가지지만 나또한 서울에서 모든유흥들을 다 즐겨봤었고... 소문으로 의하면 제주도가 일본이랑 가까워서
신흥유흥이 많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왔었다.어떻게 보면 유흥이 다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궁금한건 못참는 나기에...
그렇게 17일 아침이되어 호텔에서 간단히 먹고,관광지를 둘러보러 다녔다.
성산포에 있는 아쿠아리움,로봇박물관,테디베어등 4군대 관광지를 돌아다녀보니 벌써 시간이 오후4시가 되어 왔고,
유흥을 위하여 빠르게 서귀포에 있는 숙소로 체크인을 했다.
운전을 담당했던 친구는 조금 피곤했는지 친구들이 싰을 동안 잠을 부치기로 하고 나도 새우잠을 청했다.
그렇게 우리는 6시쯤 숙소에서 나와 어떤 저녁을 먹을지 생각을했고,늦은 점심을 먹었던 우리는 밥 보다는
술과 안주삼아 먹을수 있는 퓨전음식 같은 안주가 나오는곳을 가기로 결정을 했다.
우리의 숙소는 서귀포 신시가지에 위치에 있었으며,작고 작은 신신가지 술집거리로 향하게 되었다
서울처럼 화려한 네온거리는 아니였지만 먼가 아늑한 네온불빛들이 우리를 밝혀주었고,곳곳에 유흥업소및 술집들이
거리를 가득 매웠다.
거리는 약 300m정도 되었는데 그중에 퓨전음식을 찾던 우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던 이자카야로 발을 옮겼다
우리의 또래들과 비슷한 20~30대 남녀노소들이 많이 있었고,우리는 서둘러 오뎅탕,모듬꼬치등 여러안주들을 주문했다.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즐겁지만 남자라면 알수 있는 먼가 허전함.....
주위를 둘러보던 친구는 우리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던 손님에게 혹시 여기 괜찮은 유흥업소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그손님도 우리랑같은 분류인지 제주도유흥업소에 대하여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는게 아닌가...ㅎㅎ
요기 밑으로 내려가면 서귀포헌팅거리가 있다고...나도 나름대로 제주도유흥 공부를 했었는데 제주도에서 헌팅은 생각해보지를 못했다..나는 나름 쑥스러움이 많다보니 헌팅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다행이 그중에 친구한놈이 거의 여미새가 있어서 그말을 듣자말자 바로 가보자고 하는것이 아닌가......
하.. 친구의 재촉에 우리들은 옆테이블 손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후다닥 계산하고 나왔다..
시간은 벌써 7시반을 향해 있었고 휴대폰네비를 통하여 10분여 걷다보니 서귀포헌팅장소에 도착했다.
근데 왼걸?????????
가는날이 장날이라고....................옛말 틀린게 없다.아무리 찾아봐도 운동하는 남녀노소말고는 없었다..
혹시나 몰라서 한바퀴를 다 돌았지만... 머 결론은 없었다....
휴.. 내생에 무슨 부귀영화 누린다고 헌팅을 믿은 내가 바보지....
허탈하게 친구들과 다시 서귀포술집거리로 다시 왔다...
벌써 시간은 8시가 넘어가고 있었다..ㅜㅜ 난 제주도유흥을 즐기는게 목적이라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했었다ㅜㅜ
그와중에 친구놈이 갈증난다고 맥주한잔먹으면서 생각을 하자고 하는게 아닌가....
진심으로 친구놈 통수를 갈겨버리고 싶었지만 여행을 온거라 나의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애국가를 불럿다ㅜ
그렇게 바로 앞에 보이는 크라운맥주집을 향하게 되었고,여기서 반전이 생기는데.............
그렇게 우리는 생맥주3잔을 시키면서 어디술집을 갈것인지 검색을 하게 되었고,제주달리기,제주비비기,제주플레이
및 여러가지 포털사이트를 아무말없이 서치하고 있었다.
그렇게 마른안주와 맥주가 나왔고 서로 잔을 칠려는 찰라.....갑자기 여자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나와 친구들은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눈을 돌렸는데 우리또래들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손님으로 들어왔고
우리옆자리에 앉는것이 아닌가...
친구들과 나는 서로눈을 마주보며 씨~익 웃었다..^^
그렇게 우리는 막상할애기도 없으면서 조금 뻘쭘한 분위기를 없애고자 쓸때없는 말들을 하기 시작했고,
옆에있던 여자들도 술과 안주가 나왔다.
당연히 나는 여자에게 말을 걸 용기가 없었다...믿을껀 그친구놈인데... 그냥 느낌이 좋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상대여자들이 생각이상으로 이쁘기도 했었고,그냥 뺀지 먹을것 같은???????
그래서 우리끼리 있는 단톡으로 그냥 쪽팔리니까 말걸지 말라고 애기를 했었지만 친구놈이 자신있다고 하는게 아닌가...
한번만 믿어주라고....이게 상황이 옆테이블만 아니면 크게 상관없는데 누가봐도 뺀지 먹으면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나와야되는 상황이였다ㅜ
그렇게 자신있다는 친구놈이 우리에게 눈치도 안주고 바로 그 여자들에게 말을걸었다...
"안녕하세요"혹시 제주도민이신가요??
"아뇨" 저희 친구들끼리 여행왔어요~
딱,이때까지만 좋았다ㅡㅡㅋㅋㅋㅋㅋ
헌팅을 한번도 안해본 나조차도 기본적으로 천천히 들어가야되는데 이놈은 무슨 자신감인지?무식함인지는 몰라도
바로 "우리도 서울에서 여행왔는데 같이 합석하시죠"
하...그 뒷일은 여러분들 생각에 맡기겠다..........
그렇게 나는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클러치들고 나와버렸다...
뒤에 들은 애기지만 그 여자들이 다 남친있다고 했단다....정말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아니면 맘에 안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난 개인적으로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호프집에서 나온 우리는 담배를 피우면서 제주도유흥업소를 검색하게 되었고,많은 유흥업소들이 제주시에 있었지만
내일 제주시로 갈꺼다 보니 서귀포유흥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검색해본결과 서귀포시내쪽에 유흥업소들이 즐비해있는것을 알아냈고,가요방??이라고 하더라
나중에 알아보니 노래방같은 개념이였는데 다만 도우미가 들어오는것이 아닌 고정아가씨들을 보유한 노래방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다.한결같이 서귀포에는 가요방이라는 간판들이 많이 있었고,그중에 2군대에 전화해서
시스템물어보고 주대랑티시를 비교해봤으나 주대나 티시는 동일했었다.
2군대 업체들 거리가 비슷한걸로 보아 서귀포유흥거리가 있을거라는 짐작을 하였고,서둘러 친구들과 나는
택시를 불르게 되었다.
2업체를 고민하던 찰나에 친구놈이 택시기사분에게 2군대업체를 물어보았고,기사님께서 그 업체들을 알고 계셨다.
그리하여 기사님이 말씀해주시는 업체로 가게되었는데.......
다음2편에서 제주도유흥 밤문화 및 금액비교등 다양한 실제경험담을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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