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룸 다녀왔습니다.
혼자 방문했고요. 7시 30분 정도에 도착한 거 같습니다
시스템은 익숙하지만 뉴페좀 있다해서
이번 김에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초이스볼 때 아가씨 표정이 밝아서 좋았고요
수질은 당연히 좋으라 생각했지만 이쁘긴 하네 생각이 들더군요.
저런 애들이 마인드가 좋으려나 싶었는데.
한 시간 정도는 주로 대화만 하다가 노래도 부르고,술도 같이 많이 마셔서 힘들법도 하지만
일단 표정이 부정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금액적인 부담도 들했고 기대 이상으로 잘 놀다 왔네요.
일단 이쁘고 마인드가 좋아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더군요.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대체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
저는 이제 쭉 여기만 갈 거 같네요!
다른데 가면 좀 뭔가 허전했는데..
여기는 뭔가 꽉꽉 마음이 채워진 느낌이랄까요
가보시면 알아요 ㅋㅋ 하여간 후회는
안 할 거 같네요..
유하실장님 조만간 연락드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