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듣고 놀러가 봤습니다 코스프레가 대세인거 같은데
연동 아이린실장님네로 놀러가 보았습니다
아이린실장님하고 연락 잘되서 찾고 갔습니다
너무 일찍부터 연락했는데 바로 바로 답이 오더라구요
초이스 하는데 얼마 시간 안걸렸고 몇명 안봤습니다
애들 많이 줄서 있는데 1조에 맘에 팍 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저는 삘 꼽혀야 노는 사람인데 바로 꼽혔어요 다른곳에서는
초이스 힘들었는데 맘에 드는 애들 몇 보이덥니다
아가씨 들어와서 인사하려는데 일단 한잔 말아봐라하고
한잔 축이고 시작했습니다
레깅스룸은 처음 방문했는데 신박하니좋네요
술마시면 노래하는 버릇이 있어서 자꾸 노래하니까 찰삭 달라붙어서
화음도 넣어주고 댄스도 같이 추고 ㅎㅎ
룸 생각날때마다 가긴하는데 아이린실장님 내로 자주 와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또달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