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독고로 유하실장님전화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찾는 아가씨가 초저녁 아니면 예약이 안된다해서 7시30분쯤 아가씨 출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갔네요
아가씨 이름은 ㅇㅈ 지명도 가게에서 1등이라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평소엔 예약이 꽉 차있어서 영접하기 힘든 아가씨인데 저번에 방문했을때 운좋게 한번 만나서
저도 그 예약자중 한사람이 됐네요^^
당분간 해바라기가 되 보려합니다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성격이나 대화수준이 이때까지 제주도에서 본 매니저중에서는 탑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