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이 요즘 가격도 저렴하고 대세인것 같아요
전 에로스실장님으로 결정하고 출발했어요
도착해서 전화하니 인상 좋으신 실장님이 나오더는군요
실장님 딱 보면 친근함이 느껴지고 영업 노하우가 확실해 보여요
룸에 잠깐 대기하니깐 초이스 해주신다고하네요
전 실장님이 추천해서 아무나 해 주세요라고 말 했더만
이렇게 찿아줬으니깐 아가씨들 구경이라도 하라고하면서 초이스 해줬어요
꽤 많은 아가씨를 보여주더군요
눈 요기기하고 실장님이 초이스 해줬어요
파트너랑 이런저런 사소한대화도 하고 술도한잔씩 먹고...
오랜만에 이성이랑 먹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연장도 하고 파트너랑 같이 춤고 추고 ㅋㅋ 너무 즐겁게 논것 같네요
당분간 여자 생각은 안 날뜻 하네요 ㅋㅋㅋ
기운을 다 빨린것 같아서요 하지만 조만간 재방문 생각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