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학교 동기놈과 하이퍼블릭을 달렸습니다
이른시간 초저녁에 도착했는데도 아가씨들이 잔뜩있네요 ㅋㅋ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 이름은 지민이라는 언니!
첨엔 이목구비가 엄청뚜렷하여 차도녀처럼 보였지만 보기와는 다른게
마인드가 정말 좋다는 여정실장님 귀뜸에 초이스 !!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고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춤도 추고~
술도 올라왔겠다
이어서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았네요ㅎㅎㅎ
그 이쁜 얼굴로 벌칙에 걸려서 서로 벌칙하면서 한없이 웃었네욬 ㅋ
빨리 또 방문해야 할꺼같네요 너무 잼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