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이프 친정간김에 코인으로 돈도 쫌 따서
실장님 에게 전화 지금 가면 대기 있는지 없는지 물어본다음
혼자 간다고 하니깐 그러면 충분하다고 해서 중문에서 출발
가게로 올라간다고 했는데 또 내려와있네요
간만에 와도 한결같이 잘해주기는 하네요
가게로 올라가니 시원시원하네요 내려가는 계단에서 잠시 더울뻔 했는데
가게가 시원하니 좋네요 커피 줄까요 물어보길래 커피도 주고
아가씨도 빨리 보여달라 했슴 와이프 전화올까바 조마조마
커피보다 초이스를 먼저 보여주는데 잘빠진 몸에 노란머리단발
언니야가 보이길래 바로 초이스 오늘은 술이 목적인거 보다는
여자사람이랑 이야기 하면서 먹고 싶어서 퍼펙트실장 한테도 들어와서
같이 먹자고 부탁 손님있을때는 나갔다 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한잔씩
먹고 안주도 틈틈히 많이 넣어주네요 그래서 라면도 먹고 햄치즈도 먹고
룸 연장도 세번 했네요 ㅎㅎ실장이랑만 이야기를 너무 한 나머지
실장이 파트너한테 신경좀 쓰라고 이름도 이야기 해줬는데 기억은 하냐고
ㅋㅋ콕 찝어주길래 또 아가씨랑도 다같이 어울려서 오랜만에 재밌게 놀았네요
아가씨 이름은 ㅎㄹ이였는데 홀짝 홀짝 그래도 술도 같이 먹어주네요
술을 잘 먹지는 못하지는 좀 먹다보니 얼굴이 빨개져 있네요 그러고 룸타임끝나고
마지막에는 여명도 넣어주는 센스있는 실장님^^
간만에 잘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