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에 혼자가볼게요 여정실장님
접대차 갔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언니들도 다들 많이 이뻐보이네요
ㅈㅇ씨란 언니가 눈에 띄엇는데 왠지 섹기있어보인다 해야하나
이십대 중반이라고 하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역시나 좋앗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대화수준이 엄청나더라구요~그전에 텐프로에서 일하다가보니
왼만한 시사및 뉴스는 꼭챙겨본게 습관이 되이서 그렇다고 하네요..
유흥업소에 있기는 아까운 언니였네요.
얼굴도 참하고 말도 잘하고 이런 유식한 파트너는 살다가 처음입니다ㅋ
이런저런 애기도 많이하고 음주가무 즐겁게 즐기다 귀가햇네요
다음에는 독고로 한번 도전해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