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를 불허하는듯 손님들도 많고 입구에 마중나와있는 정실장님간만인데 살갑게 맞아주네요
룸으로 안내받는데 시끌벅쩍 초이스 하는 아가씨들도많고
정실장님과 맥주한잔씩 하면서 인사나눈후
지금 손님들 기달리는분들 많다면서 초이스 할때까지 한 20~30분정도 시간 필요하다면서
기달리는 시간이 아깝지않게 이쁘고마인드좋은 아가씨들로 해드린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대기중 친구하고 맥주마시면서 한20분 흘렀을까?
아가씨들 초이스 보는데 오늘 사이즈 괜찮더군요 A- 정도
정실장님추천과 각자 스타일에 맞춰서 파트너 초이스
제 파트너는 정민이 정말 이쁘네요 아담한몸매에 얼굴은 여우같으면서도 토끼스탈(??)
겜도했는데 언니들 호응도 좋았구요
정신없이 필받아서 그런지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더군요..ㅜㅜ
룸에서 한타임 더 놀려고했지만 제가쏘는거라서 잔고의 압박때문에 휴~~
연장타임도 언니 끝까지 노력해줘서 저는 빙고~ㅋㅋ
업소규모가 커서 그런지 언니들 상태도좋구 정실장님 신경 많이 써주셔서
기다린 보람이 헛되지 않게 좋은아가씨 추천해줘서 그런지
친구들도 만족하고, 오랜만에 만나 친구녀석들과 재밌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