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가니 더 적극적인 그녀덕에 성공적인 달림ㅎㅎ
어제 9시쯤 혼자 처음으로 정실장님찾아 비키니룸 다녀왔습니다.
눈팅유저였고 노래텔만 방문했었는데 견적문의 해보고 전화도 해서 직접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다녀오기가 너무 쑥스럽고해서 몇번이나 전화넣었다가 취소하고 못가고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셨어요 전화한통까지도^^
혼자오는게 더 편안하게 재미있게 즐길수있다는 달콤한 유혹까지!^^
가자마자 룸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정실장님과 얘기나눈후
초이스보는데 이벤트시간 지낫는데도 8명쯤 봣습니다 ㅎ
많이는 아니지만 여태껏 가봣던 업소중에 그나마 언니들이 싸이즈는 괜찮앗습니다
저는 아가씨들 자세히는 못봐서 다시 재초를 보여주신 정실장님추천몇번까지 알려주시더군요
한명한명 아가씨들을 보면서 정실장님 에게 계속물어보고 청순가련형에 몸매좋은 매니저로 해달라고 했네요~
분명히 만족하실거라고 적극추천 하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태연이란 아가씨로 초이스!!
초이스한 아가씨와 함께 술과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고 씐나게 추고 여튼 재밌게 놀고^^
아가씨가 제 얘기도 잘들어주고 싹싹해서 룸연장한번더햇네요 ㅋㅋ어느덧 연장시간도 다되고 계산하고
정실장님과 커피한잔하며~~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제주도로 배치받은게 얼마되지않았기 때문에 크게 친구도없고
다음에 회원님들하고 같이 조각해서 단체로가보면 어떨까 생각도해봤네요~
처음가면 어느정도의 내상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말 꽉찬마음으로 다녀왔네요^^
이자리를빌어~~~~ 좋은하루 보내세요^^가볼만한 곳입니다 구경할 맛도 있고 싸이즈도 훌륭한 애들은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