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은후기 한번 써봅니다

거래처 접대가 있어 미리 일식집 예약해놓구 일끝나자 마자 바로 갔습니다.

중요한 접대자리라 조실장님에게 미리 통화후 잘부탁드린다고 하니 차까지 보내주셔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맥주한잔하고 초이스 보여준다고 하여 초이스 시작

한 10~15명정도 본거같습니다

같이온 손님과 저는 조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를 마쳤습니다

거래처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나누고있는데 아가씨들이 들어 옵니다

룸에서 보니 더욱 괜찮아 보이네요

퍼블릭 많이 다녀봤지만 보기드문 에이스입니다

제팟은 화린이! 유쾌하고 매너가 좋습니다

접대 자리인만큼 인사는 없이 조용조용 얘기하며 놀았습니다

조실장님이 아가씨들에게 귀뜸을 해줬는지 알아서 잘맞춰주네요

간만에 즐거운 시간보냈다고 칭찬해주시는 거래처 사장님 ~

오늘 접대 자리 잘마무리 한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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