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근한 이틀전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제주원정 올라와서 가기전에
레깅스룸 정실장님네 다녀왔네요
통화하고 이쁘장한 애있다고 이 말에 미리 얼굴도 모른채 바로 연동출발
이름 지연이였구 입성해서 보니 WOW...!!! 완전 내스탈입니다
정말 환상입니다 키 160정도에 피부 완전백옥처럼 뽀얗고 화려한 룸삘얼굴에
향수냄새 좋고 옷도 섹시하게 입고 그냥 완벽 에이스 ㄷㄷ
술한잔하고......ㄷㄷ 두방보고 일행은 먼저가고
저 혼자 2탕더연장해서 지연이랑 완전 노래부르고 속안에 얘기까지 다했어요 ㅋㅋ
집가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제주 원정 자주올거같은..
정실장님 싹싹하니 아가씨들도 닮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