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생이랑 회사스트레스로인해 한잔먹던중
동생이 눈빛 보내길래 캐치하고 바로 여정실장님께 예약 ! ㅋㅋ
기다리는 와이프도없고 짧게놀래 길게놀래하다가 길게놀기로 !
대신 초이스는 신중해야했기에
첫조 보고 패스하고 두번째조 나 먼저하고 동생이 세번째조에서 초이스~!
게임하는걸 좋아하게 고전게임좀하고 스킨쉽이나 자연스럽게
매너있게 다가가면 우리언니들도 우리한테 잘한다는걸 알기에
진상안피우고 재밌게 테이블 두탐 놀고 왔내요~
마무리하고 동생이랑 따로 국밥먹으면서 룸시간 애기를 많이 나눴네요 ㅋㅋ
이놈이거 실장님 번호 달라길래 혼자갈란가..ㅋㅋ
만족했나봅니다 다음에 제가 그 언니 지명잡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