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랑 너무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
주말에 회사 동료 만나서 한잔 하고 이대로 가기 아쉬운 마음에 ㅋㅋ
다른곳에서부터 찾고 다니던 레깅스룸 조실장님께 전화를 했죠ㅋㅋ
오늘애들 무조건 싱싱하고 보송보송한 언니로 해달라고 어린언니로ㅋㅋㅋㅋ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ㅋㅋ그래서 바로 슝슝ㅋㅋ
가자마자 바로 초이스를 해주더군요 한 3조 봤는데
저는 조실장님 추천을 믿고 해달라고했죠
파트너가 앉았는데 ...24살ㅋㅋ진짜 피부도 좋은 느낌?? 되게 새롭더군요
저는 항상 성숙한 여자가 좋았는데
오늘은 왠지 어리고 뽀송한 아이랑 놀고싶어서 해달라고 한건데
이거 이번엔 완전 색다른 느낌 ㅋㅋ애가 워낙 어려보여서그런가?
근데 몸매는 보기좋습니다 얼굴도 서구적으로 이쁘게 생기고
허리도 잘록하고 무엇보다 전반적인 몸매라인이 예술이더군요
어려서 일 한지얼마 안된것같아 마인드는 기대안했는데ㅋㅋ
역시나 추천은 실망한적이없네요ㅋㅋ
자기는 몸매하나는 끝내준다고~ 자화자찬을 얼마나하는지 ㅎㅎ

그래도 인정할수밖에 없었어요ㅠㅜㅠ

딱한타임만 놀고 가기에는 아쉬워서 한타임 더연장하고 집으로 귀가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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