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과 오랜만에 선배가 하는 횟집에서 한잔하고 있는데...역시...한잔 하다보니 급땡김...^^
바로 퍼블릭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8시20분쯤 도착.
8시 피크타임이라 아가씨들 많다며 룸으로 안내해 주심..
대략 23여명의 아가씨들 중에서 형님먼저 초이스...
서귀포에서 이런대형가계가 있는줄 처음알았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됫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서귀포에는 초이스 시스템이 없습니다;;대형업소에 이정도 수량의 아가씨는 처음봣어요;;
제가 찍은 아가씨는 실장님이 추천할만한 아가씨가 아니라며 괜찮은 몸매의 아가씨 추천해주심..
역시 추천은 최고^^ 이름은 ㅈㅇ, 웃으면서 앵기며 분위기 좋게 시작하고
노래좀 하고 술먹고..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았네요.
서귀포에서 이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논적은 처음입니다^^
실장님 끝까지 배웅해 주시고 넘 좋았습니다.
총알 충전되면 다시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