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전화도 주고 안부문자도 받고 해서 고마운 마음에 오랜만에 정마담님을 찾아 갔습니다
ㅋㅋ 너무나 오랜만에뵈서 반가웠습니다. 예전에 너무 좋은기억도 많구요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정마담님최고입니다.
하이톤의 목소리도 역시나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ㅋ
새벽 2시가 다되서 갔었던지라 언니들이 많이 있을까 걱정도 살짝 됬는데
정마담님이 알아서 잘해주시리라 믿고 놀러간거죠~
언니들 8명 봤습니다. 정마담님이 강추하는 언니를 앉혔죠 역시ㅋㅋ 이름은 아름 ㅋ 이뻣습니다 ㅋ
첫인상은 아주 편안하니 좋았습니다. 착해보이더라구요~
정마담님이 마인드 아주 강추라고 해줘서 기대가 무지 됐습니다.
아름이도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저랑 똑같은 속도로 술을 먹었던지라 약간 술이 취했있었나?ㅋ
ㅋㅋ 정말 매력있습니다............ㅋ
정마담님은 어찌 이리 스타일에 맞게 추천을 잘해주시는지.. 예전과 바뀌지않고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