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넘어서 방문하게 되었죠..
너무 늦은 시간에 찾긴 햇는데..
독고로 혼자서 . 발동이 걸리면 가야 직성이 풀려서.
담당 실장 찾아서 갔습니다.
다른 가게는 저랑은 잘 안맞더라구요.
실장님 1층에 내려와계시면서 인사하면서 활짝웃네요..
제가 조금 늦게 온거 아니냐고 하니 조금 늦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아가씨 초이스 해준다고 하고.
늦은 시간인데도 10명 넘게 봤습니다
저는 아가씨 누구로 해야 잘놀지 몰라.
추천해달라 했죠.
그러자 실장님 마인드 좋은 언니 추천해주었고.
들어와서 바로 시작 했죠..
룸에서 술마시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언니의 서비스에 만족 했습니다 .
아가씨 싸이즈 좋구 마인드는 더 좋네요
특히 늦게 갔는데도 최대한 편의 봐준 실장님 마인드 완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