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야근하고 해장국에 술한잔독고로 하다가 생각나길래 초이스 가요방 달려봤어요
가기전에 미리 에로스실장님에게 전화넣고 상황호구조사 해봤죠
새벽 2시가 다되어가는시간이라... 걱정했는데 언니들 많다고 해서
급히 시내쪽으로 갔습니다. 도착하여 전화통화하고 나서 에로스실장님과 인사하고
업소로 입장!
늦은감이 있지만 초이스 보는데 아무 지장 없더군요
초이스 언니들 대략 20명정도 봤어요
추천부탁드리고 마인드 좋은 언냐로 부탁했어요
이름이 ㅈㅇ이라고 합니다
아담한체구에 볼륨감이 있더군요
얼굴은 약간의 인공튜닝...
반갑게 맞아주시니 편하게 술마셨네요
서로 입담좀 나누다가 시간거의다되서 계산해드리고 콩나물 국밥한그릇하고 컴백홈했네여 ㅋㅋ
뭐 그냥 차분하게 즐겼네요
언니의 입담이 얼마나 좋은지 피로가 가셨네요
팟의 특징은 전반적인 비쥬얼&말동무가 최고인것 같아요
에로스실장님 잘해주셔서 고맙고요 다음에 일찍 방문 드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