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달렷는데 ㅅㄱ씨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임팩트 있었던 ㅅㄱ를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았는데요.
조금씩 더 예뻐지는 것 같군요.
지명 예약 잡아놓고 1시경 플레이로 들어갑니다
입장해서 잠시후 인호실장님과 ㅅㄱ씨 입장
다시보는 즐거움 어색한건 없고~ 바로 들어오자 마자 이야기 하기 바쁩니다
요새 근황좀 이야기 하고 기울여서 계속 술먹네요
역시 한번 만난 언니는 새로움은 없지만.. 풋풋하고 편안한게 장점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네요 ^^ 원낙 또 언니가 마인드가 작열이라 ㅋ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