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서 기분도 풀겸 친구랑 오랜만에 술한잔하고 달렸습니다
원래는 간단이 술한잔하고 집으로 갈려구 했는데...
친구놈도 요즘 기분이 안좋다고 기분풀러 가자고 해서 오랜만에 달렸네요
제주비비기기 제휴업소 찾아보다가
택시타고 전화하면 기사님께 상세히 길 설명드린다고 해서 일단 택시타고
바로 ㄱㄱ초이스는 바로 했구요 전 언니들이 많아서
그냥 잘놀고 마인드 좋은애로 추천받았구요
머 일단 생략하고 룸에서 즐기는동안 제 파트너가 너무너무 부러운듯한 친구의 눈초리 ㅋㅋㅋ
꼭 달라붙어서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며 애교조차도 너무 사랑스러웠다는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친구와 친구파트너 둘이서 꿍짝으로
노래잘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구요
마인드교육이 잘된건지 아님 원래 이언니의 마인드가 그런건지
오늘 회포 제대로 푼다고 생각했습니다
룸에서 기분좋게 놀고 시간다되고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