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1시쯤 서귀포 에로스실장님 찾아갔습니다.
정말 여자 실장님일꺼라 생각못했는데 이쁜 여실장님이시네요
1층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ㅋㅋ
무튼 맥주한잔하니 한 25명정도 들어왔어요
친구놈이 초이스한 아가씨를 보고 실장님이 쟤는 마인드 안좋다며..
다른언니 추천해주는데 오 열심히 하시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ㅋㅋ
그렇게 실장님 믿고 추천한 언니 두명을 앉히고 놀기시작..
역시 담당추천아가씨들이라 그런지 텐션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제파트너는 ㅇㅅ? 이였나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인데 마인드가 정말 다르더라구요..ㅋ
일하는 솜씨가 정말 어린애같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룸시간 끝나고 친구놈 먼저 술에 취해 귀가하고 전 테이블 한타임 연장
단둘이 있다보니 애교도 엄청 많고 꼭 붙어서 앵겨버리는데 설레는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이 언니랑 번호도 받고 담에 무조건 지명 잡아야겠다 생각했어요ㅋㅋ
너무 잘놀았고 에로스실장님이 자기말 들으면 돈절대 안아깝게 논다고 하십니다 ㅋㅋ
무조건 또 가야겠네요 서귀포 가요방 다니면서 오랜만에 만족했어요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