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문자 한통 남겨놨는데.. 오후2시쯤
정마담이 문자가 와서 전화 한통으로 친구들와 예약잡았습니다.
예약시간은 9시 30분쯤 ..
정마담님이 입구에서 미리 기다리고 계시다
만나자마자 빨리 먼저 올라가야된다며 재빠르게 이끌려서 가게 입성.
룸이 약간 작았는데.. 바로 큰방으로 옮겨주고
오늘 언니들 많이 나와서 .. 바로 초이스 가능하답니다^^
타이밍 좋게 들어가서 그런지 이쁜언니들만 콕콕 찍어서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언니들 정마담님 방이라구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거침없이 놀아주더라구여~^^
정말 재미있게 놀았구요~
다음에도 기회 될때 한번 더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