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이있어 1차2차 간단히 마신후
정예맴버 결성!! 4명이모여 달릴것을 결정하고
우리실장님에게 전화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10시쯤되서야 도착하고 빠르게 초이스 진행부탁했죠~
역시 빠르게 초이스 시작! 과장님부터 먼저 고르신후에
저희들 각각!눈치보며 다들 무난하게 초이스 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어떨지 몰라도 제팟이 제일 이쁜것 같았습니다^^
군살도 없고 몸매도 좋고요
얼굴이 약간 의 튜닝빨이 있지만 그래도 이쁘다는~
뭐?다들 그렇게 서로 팟과 술을 은미하며 무난하게 자리끝내고!!!
이번 방문도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