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인데 할일은 없고 술은 생각나고 해서
친구놈한데 내가 쏜다고 힘들게 꼬셔서 갔다왔어요
서귀포에 퍼블릭 생겼다고 친구놈이 퍼블릭은 처음이라고 꼭 가보자고;;
전화해서 설명친절하게 해주신 실장님!!
픽업차보내주셔서 편하게 도착하고 인사하고 들어갔지요~
다시한번 시스템 설명 친절하게 해주시고 맥주한잔한후 초이스~~
결정장애와서 초이스 못하다가
추천으로 민지라는 언니를 골랐는데
이름은 평범한데 사이즈는 안평범 ㅋㅋㅋ
섹시한 자태며 눈빛이며...흥분의 도가니탕이라
룸시간내내 몸매만 흠쳐보고 그랫네요 ㅋㅋㅋ
언니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기억이 안날정도로 초이스 묘미도 있는것 같네욯ㅎ
한동안 얌전히 잘 지낼것 같아요 ~~고마웠어여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