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랑 같이 서귀포에 퍼블릭이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요놈의 술이문제이지요 주머니 사정이 힘드니..
쏘주 한잔만 두잔만 마시자는게..
어느순간 언니들을 초이스 하고 있었습니다ㅋㅋ
아 그날 따라 고민이 너무 되네요.. 친구는 지멋대로 초이스하고 전 실장에게 추천받습니다
허리가 잘록해서 몸매가 전형적인 S라인 가졌고
얼굴은 몸매에 비해 약간 청순해 보이면서도 맹해보이는게 귀염상 이였습니다ㅋㅋ
맥주한잔 마시구 몇키로냐고 ㅋㅋ
갠적으로 넘 제 취향의 아가씨라 좋았습니다.
귀염상을 가진 생김새와 같이 룸에서 노느동안 계속 애교도 부려주면서
제가 그전날 잠도못자구 술도많이마시구 해서
컨디션 난조였지만 파트너가 너무나도 마인드도 좋고 잼있다보니 연장의 연장을 이어나갔네요 ㅎㅎ
주말에 무조건 재방예정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