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하고자 후기 하나 씁니다
방문은 초저녁이었죠
이른 시간이라 한산했네요.. 그래도 초이스보는데 생각보다 언니들이 바글바글 많았고 싸이즈도 만족했습니다.
인호실장님은 솔직하신편이고 친절하십니다
초이스때는 실장님의 조언과 추천에 힘입어 'ㅅㅎ'라는 언니로 초이스 햇는데
사실 룸에서는 좀 재미있는 분위기가 만들어 보려했지만
언니가 오히려 야한 느낌을 풍기네요. 20대 초반이라던데..
ㅅㅎ 자체는 하드하기 보다는 활발하고 재미있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웨이터한테 팁 두둑히 얹고 밀실로 만들어버렸죠
그래서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재미 많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