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음도 울쩍해서..사이트에서 준기대표님 을찾아가보았네요..

늦은시간이아닌지라 생각보다 빠르게 초이스를 봤는데..

제스타일은 아담하면서 애교많은친구라서 준기대표님 께 추천을 받아보았습니다

그친구는 바로 ㅅㄱ.. 혼자온거라 어떡해 놀아야할지 고민도많고 걱정도많았지만

ㅅㄱ이친구를 왜 준기대표님 이 추천해줬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룸에서도 그렇고 둘만의 시간타임에서도 수줍어하긴하지만 잘리드해주면서 이끌어준 ㅅㄱ

확실히 괜찮은친구였습니다..

준기대표님 다음달 친구들과모임때도잘부탁드릴께요...처음뚤어본 업소지만 첫인상이중요한만큼 괜찮았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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