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임에도 독고로 길을나섭니다 목적지는 하이퍼블릭...
이날 따라 길도 뻥뻥 뚫려 주시네요... ㅎ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습니다
재방으로... 많이는 보여주는데...대략15명 그닥 맘이가는 처자가 없습니다...
그와중에 늘씬하고 어여쁜 처차 등장...
보는 순간... 초이스 안하믄 안될거 같은 생각이 팍 들어서... ㅎㅎㅎ 일단 앉히긴 했으나,
이거... 꽤 엉뚱한 마인드 소유자인데다 당돌한 구석도 있고. 맘에 쏙 드네요 ㅎㅎㅎ
갑자기 무릎위에 털썩 앉지를 않나... 깜놀... ㅋ...
룸타임 끝나고 김사랑실장님과 간략한 인사..
오늘 굿 (따봉~~)
실장님 만간또 연락드릴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