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워낙 많아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저도 나와서 맥주에 소주에 또 마셔서
언니 이름은 살짝 가물가물하네요..ㅋㅋ
암튼 그날에 연희?? 였는데 담에 혼자가서 둘이 또 놀고 싶네요.
초이스할때 조여정실장님옆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저야 금방 선택했지만..)
맥주좀 넉넉히 달라고 했는데 남도록 주셔서 다 못마시고 나왔네요 ㅎㅎ
암튼 그날 연희?? 외모도 대화도 다 Best였다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저야 전에 소맥하고 방에서도 양주 거진 혼자 다 마셔서 이미 술이 취했지만..;;
술취한게 언니탓들 많이 한다고 해서 측은하기도 했네요..
술 많이 마셔서 룸에서 많이 못놀고 기절한건 본인이 많이 마셔서 그런건데..저처럼..ㅋㅋㅋㅋ
담엔 혼자가서 술 많이 안마시고 둘이 잘 놀고 싶네요.
제가 6월말에 출장가서 그 전에 또 한번 방문할게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