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전화한통 또 하게 되었네요
땀좀 흘려서 씻고 갈까 잘까 생각중이라고 말하니
오실꺼 같으면 시간맞춰 오신다고해서 갔네요
가게 앞에 가니 실장님 마중 나와계시길래 인사하면서
가게로 올라가서 초이스 바로봤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몸매가 좋은 친구가 보이길래 저친구 성형안했냐고 물어보니
자연이라고 하시네요 ! 그럼 저언니로 부탁드린다고 한뒤
아아 한잔 달라고 한뒤에 아가씨 들어오는데 조용조용해 보이네요
원래 조용한 성격이냐고 물어보니깐 오빠 나는 술조금 먹어야
텐션이 오른다고하길래 한잔 짠 치고 시간 지나다보니
진짜 텐션이 조용조용한거 같으면서도 높아지기는 하더라구요
알아가는 시간 조금 가졌다 생각하고 룸만 추가해서 더 놀아봤는데
점점 재미있어져서 한타임더 연장했어여
기회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보세요~ 힌트! ㅈ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