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때매 좀 바빴는데 올만에 친구들
다 모이기로 해서 시간 내서 만나러 갔는데
친구 중 한 명이 자기 자주 다니는 업소 있다고 그래서
그냥 별 생각 없이 다같이 우르르 갔습니다 ㅋㅋ
제주도에서 유흥은 진짜 올만에 간건데 되게 괜찮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이즈들도 다 좋고
술 마시면서 다들 취해가는 모습 보는것도 재밌었고
이쁜 애들이 따라주는 술 마시면서 노는것도 좋았고
근데 사실 딱 놀 때 까지만 기억 나네요 술 너무 오랜만에
마셔가지고 필름 끊겨서 그 후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되게 좋았던걸로 기억만 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