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깔아주면 잘노는사람들은
다 여기 오면 됩니다 ㅋㅋ
우리실장님이 알아서 판은 깔아줍니다
놀라고 그냥 주머니만 두둑히 가면되고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그 때 총 네 명이서
가서 혼자 계산 다한사람 그게 접니다 ㅋㅋ
간만에 큰돈이 좀 생겨서 애들 앞에서
체면도 차릴겸 잘해달라고
귓속말로 얘기하니까 제대로 챙겨주시고 ㅋㅋ
덕분에 체면 좀 살고 또 아가씨들도 워낙 분위기
잘맞추고 오히려 맞추는 느낌이 아니라
자기들이 더 재밌게 노는 느낌으로 노니까
술과 여자가 있고 모든 조건이 완벽하면
이렇게 즐겁고 모두가 즐겁고 쏜사람은
체면살고 모든게 가능하다는걸 알 수 있었네요 ㅋㅋ
중간에 정신없이 달리니까
숙취해소제까지 챙겨주는 실장님 센스~ ㅋㅋ
애들이 또 쏴달라고 ㅋㅋ
조만간 돈 한 번 더 들어오니까 기대하라고 했죠 ㅋㅋ
그 때도 우리실장님 한테 연락드릴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