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다녀왔는데 다른데랑 다른점이 있다면
뭔가 효린실장만에 친절함 친근함이 있어
저는 실장보단 아가씨 들이랑
대화하는걸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실장
이야기 나누며 술한잔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언니들 초이스해주면서도 친구랑 둘이갔는데 친구는 추천으로
저는 그냥 제가 고집으로 초이스했는데 결국 2타임째때 바꿔서
추천으로 진행했더니 진작에 추천받을걸 그랬어요
다 이유있는 추천이였고 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완벽하고
질퍽하게 놀다 가봅니다 저처럼 말없고 재미도없는 노총각도
언니들과 즐겁게 놀수있다는점에서 계속 생각이나고
언니들자체도 워낙많아서 골라서 초이스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낯설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받은 언니는 27살에 진짜 귀욥고 목소리도 앙킁상큼 해서
목소리에도 애교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