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ㅋㅋ 유흥을 좋아해서 많이 다녀봤는데
와꾸를 많이 보다 보니까
이번에 대놓고 외모만 볼려고 정마담님찾고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정마담님찾고 왔다니까
제가 정마담님 이에요 하고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요
안내받고 룸으로 이동
정마담님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안내받은 룸으로 이동하는데
언니들이 복도에 많이 서있네요ㅋㅋ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치겠습니까 ㅋㅋㅋ 쭉 가면서 눈으로 스캔~~~~
실장님 워낙 친절하게 잘 반겨주셔서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았고
언니들 사이즈가 정말 다양했는데 그 수량에 후덜덜 했습니다
추천받고 고르고 초이스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다고 해서 추천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술이 들어오고 언니랑 캐미가 맞아서 주는대로 받아마시다보니
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ㅋㅋ
연장 좀 하고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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