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준기대표님도 볼겸 겸사겸사 해서 바로 전화해서 갓습니다
이런저런얘기하다가
홀복입고 초이스 들어온 언니 몸매가 너무 쎄끈해서 안고를수가 없었네요.
그 많은 이쁘던 언니들중 딱 한명 유독 눈에 띄더라구요.
지체없이 바로 초이스 후 시작!
달리는동안 빼는것도 없었고
퀄리티 이정도로 좋았던 언니가 이렇게까지 오픈마인드인건 또 첨봤네요.
기분이 매우 좋아져서 그냥 술도 들이붓다시피 마셨는데도
그날 기억이 너무 잘 나네요 ㅎㅎ
잊고싶지않은 달림이였습니다.
역시 준기대표님 아가씨들은 마인드굿 사이즈 굿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