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실장님을 찾았습니다
친절하시고 깔끔한 말투와 초이스로 언니들도 보여주셨네요
너무바빠보이시길래 너무 일찍왔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언니들은 9명정도 봤습니다ㅋㅋㅋㅋ
다보고싶지만 진상짓은 하지말아야죠 ㅋㅋ
이름이 지은이라는 이름이였는데..
가슴골이 작살인 언냐발견 거기에 민간인같이 생김..
민간인에 몸매가 좋으면 장땡이죠
특히나 마인드 서비스 말투 몸매가 다 맘에들었습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대화 캬~
술한잔 먹으니 더욱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더라구요.
언니가 착하니까 저도 왠지 매너남이 되고싶고 ㅎㅎ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오랜만에 잘놀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