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자기가 아는 제주비비기??사이트를 추천해줘 그 중
레깅스룸 아영실장님에대해 검색해보고 레깅스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간만에 친구모임이 있어서 친구들꼬셔서 출발~
들어서니 입구서부터 사람이 북적북적 하더군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도 했으나
실장님 뵈니 인상좋고 믿음이 가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아가씨는 대체적으로 이뻣으나 나이 많아 보이는 애들도 있었고 성형 심한 아가씨들도있어요
제파트너는 순수하게생겼습니다. 자연미인이랄까 ㅋ
다른 아가씨들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순수하게 생긴 준희란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일단 자연미인에 전체적인 몸매가 괜찮았습니다.
파트너의 성격은 밝게 웃으면서 이자리를 즐기는스타일이구요
스타일이 너무 맘에들었어요^^ 본론으로 가서 너무나도 내상없이 만족하면서 놀았네요
고마웠어요 너무 오래 기다리거나 했으면 그냥 가려고 했는데 ㅋ
또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