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예약후에 초이스로 수원이까지 ^^
수원이는 저번에도 한번 봤었는데
진짜 잘해주는것같아요
엄청 내조를 잘해주는 느낌도 들고
옆에서 알뜰살뜰하게 챙겨줘요 ㅎㅎ
그래서 그렇게 놀면서도 뭔가 걱정이없던것같아요
뭔가 집못갈정도로 취해도
수원이가 알아서 보내줄것같은느낌이랄까 ..
엄청 기분좋게 잘 즐긴것같아요 ㅎㅎ
다음번에는 다른애랑 놀아볼까도 생각하고있지만
아직까지는 수원이한테 많이 끌려서 .. 잘 모르겠네요 ㅎㅎ
우선 담주쯤에 또 방문할게요 ^^ 정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