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이라 처음으로 레깅스룸 가봤는데
솔직히 좀 낯설었는데 효린실장이 되게 깍듯하게 하네요
갑자기 룸안내하고 생일이라해서 왔더니 갑자기 잠시 기다리라하더니
몇분뒤 케익가지고 오더라구요
솔직히 호구로 볼줄알았는데 ㅋㅋㅋㅋ
친구도 좀 으쓱하는게 배알이 꼴렸습니다 ㅋㅋㅋ
제가 간택한애는 시은인데 갑자기 섹시댄스춤을 추는데 ㅋㅋ와~~
술좀들어가니까 먼가 이뻐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다음날 효린실장이 직접전화해서 불편한건없었는지
다음번에오시면 잘하겠다 영업성 말이긴한데 ㅋㅋ
제주유흥 안좋아하는 저지만 왜 친구가 애용하는줄알겠습니다 ㅋㅋ
친구생일만기다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