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달릴까 고민하다가 나도모르게 전화를해버렸다.....
지름신강림~~~~~!!!!!!
전화를하고 위치가 가까워서 술도깸겸해서 걸어서 10분정도 걸었다~~
입구에서 전화를하니 마중나와 인호실장님과 같이
룸으로 들어가고 시스템설명을 다시 한번 듣고 초이스를 시작해본다 ㅎㅎ
언니들이 들어오는데 깜찍하면서 어여쁜 처자들이 수두룩~~
시작하기도 전에 텐션이 확 올라간다
난 초이스봤던 언니들중에 ㅈㄹ 언니를 초이스를 해버렸다
얼굴상이 이쁘고 뽀얀게 참으로 내 이상형에 가깝다.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더군요
한타임으로 뭔가 너무 아쉬워서~ 한번더 놀고말았습니다ㅎ
잘놀다갑니다 인호실장님 다음에 또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