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자리가있어 일주일전부터 예약해둔곳! 이선생실장!

후기랑 평이 좋아서 방문.

일부러 1차간단하게 연동에서 하고

이선생실장이 방문해라고하는타임에

방문했어요

진짜 제인생에 좋은 계약을 앞둔거라

제가 실장님을 귀찮게햇지만 대신 자기말만

잘듣고 따라와라고 하더군요

속는셈치고 이끌어주는대로 햇죠

초이스는 일단 대만족!

근데 좀 초이스할땐 차가운표정이었지만 이 부분은.

신경전혀쓰지말라고하더군요

픽해서 들어오면 애들 180도 변한다고 ..

잠시 룸밖으로 나와 애들 팁 찔러주고

다시들어와 상다리부러지게 웨이터들이 안주 넣어주네요

모시는 대표님도 기분좋아하시네요!

재밌게 술도먹고 놀다보니 테이블시간 다되고

대표님이 술이 좀 모시란것같아 한타임더 연장했네요!

정신없이 술먹다보니 대표님 주무시네요..

실장님이랑 같이 대표님 깨우고..어떻게할지 택시 잡아달라하니

실장님 개인 픽업기사 있다고 집앞까지 대표님 모셔드린다고하네요

기사님도 개인팁따로 드리고 잘 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같이 마무리했네요.생각보다 일찍 자리가 끝나서 조금 아쉬운건 있었지만 놀러간게 아니니 ㅠㅠ

하지만 기쁜속식! ! 다음날 대표님 전화오셔서

잘들어갔다고 저때문에 맛있는 술 드셧다며 만족하셔서

성공적인 접대자리 한것같습니다

실장님 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자리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담엔 저 혼자 따로가서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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